[영화평]트와일라잇

햇빛을 사랑하는 17세 소녀 벨라(이사벨라 스완)는 황량하고 비가 많이 오는 워싱턴 주 포크스에 있는 아빠의 집으로 이사를 온다. 전학 온 첫날, 벨라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적의로 가득한 에드워드 컬렌이라는 남학생과 마주친다. 냉담하고 스타일리시하며, 마음을 무방비하게 만들 정도로 잘생긴 에드워드와 피치 못하게 자꾸 접하면서 벨라의 인생은 전율과 두려움이 넘치는 전환을 맞이한다.

 지금까지 에드워드와 그의 일족은 작은 소도시에서 뱀파이어라는 자신들의 정체를 비밀로 지켜 왔다. 그러나 연인이 되고만 이 참신한 커플은 라이벌 뱀파이어 일족에게 추격당하게 되고 벨라는 어느새 자의반 타의반으로 불사(不死)의 존재가 되고픈 바람을 지닌 채 예기치 못한 운명에 빠져든다. 에드워드가 가장 각별하게 여기는 벨라를 포함해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추적자의 추격을 피해 도망치다 킬러뱀파이어에게 물려 둑이 퍼지는 벨라는 에드워드는 피를 빨아내주는데... 자기의 의지로서 흡혈을 적당히 해주는구나..  아 니들 야구하면 짱이게따.. 그리고 학교에 나오는 그 동양인은 북한인민이로구나.. 강당에 걸려있는 북한국기가 인상적임.

by 702특공대 | 2009/08/08 16:57 | 영화평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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