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나의스캔들

미술부 선생의 부재중 새로 부임된 신선아선생님과 제자 현우 둘의 스캔들이 시작되는데..
그 녀석과의 재회.. 그리고 시작된 나의 스캔들.. 중학교 시절 교생과 학생의 인연으로 만난, 선아와 현우. 첫사랑 선아에 대한 현우의 그리움은 고등학교까지 이어지고 이들은 조금 더 성숙해진 상태로 해후를 하게 된다.

열아홉 살의 푸릇한 고등학생과 스물일곱 살의 미술교사로 재회한 선아와 현우…… 중학교 시절 그 조그맣고 귀엽기만 하던 작은 아이 현우는 어느 새 훌쩍 커버린 한 남자로 선아에게 다가간다. 선아는 자꾸만 끌리는 현우에게 향한 마음을 다스리려 애쓰지만 막무가내로 다가오는 현우로 인해 갈등하는 선아와 생애 처음으로 찾아온 사랑 앞에 무서울 것도 두려울 것도 없는 현우.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그들의 사랑……

현우의 형과 결혼을 준비중이던 선아는 형과 현우의 만남이후 더욱 힘들어하게 되는데 그와중에 어머니는 담배피다 돌아가시고 결심한듯 현우를 불러들인 선아.. 그러나 잘못 전송된 음성으로 인해 그의 애인인 현우의 사촌형이 오게되고 달려가는 형의 차를 가로막은 현우는 그렇게 세상을 떠나게 되고 선생님역시 현우없이 못살겠다며 손목을 긋는구나..

선생님이 선생으로서의 자리와 위치를 생각해서 그럼 안되는거지.. 애들 앞에서 담배나 피고, 그록 현우는 동급생 친구가 더 이쁜거 같은데.. 세상을 좀 넓고 멀리보거라.  아 흡연장려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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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702특공대 | 2009/08/02 17:27 | 영화평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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