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26일
[영화평]쌍화점
고려왕 주진모는 원나라공주와 혼인을 했으나 후사 없다는 이유로 지속적인 원나라에 조공을 바치는 입장이고, 건륭회라는 친위대를 잘생긴 애들을 위주로 어려서부터 키워서 직할 부대로 운영을 하는데. 여기 대장이 조인성이구나. 헉.. 이거 시작부터 끈끈한 동성애가 펼쳐지면서 주진모왕은 후사를 건사하기 위해 조인성을 대타로 송지효와 합궁을 시키는데.. 이게 문제가 둘다 3번만에 눈이 맞아버린거지. 결국 왕을 멀리하고 몰래몰래 만나다가 걸려서 거세를 당하는 조인성 그리고 그를 피신시키려는 송지효덕에 목이자라려나가는 5인의 조인성 라인들.왕에대한 분노로 궁에 침입하여 최후의 결전을 치루는데.. 부총관은 자기 목숨을 건지기 위해 둘의 싸움을 지켜만 보고, 결국 서로 최후를 맞이하는 두사람.. 마지막에 그림처럼 사냥하는 상상으로 마무리되는구나.

# by | 2009/07/26 19:45 | 영화평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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