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차상은. 이쁘고, 착하고, 종이접기의 비상한 재주도 있다. 게다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도 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비밀이 있었으니...바로 영원히 일곱 살의 지능이라는 것. ‘정신지체 3급‘이라는 ’지각생‘으로 세상을 배워가는 상은이.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고 즐거워하지만 아직 그녀는 모르는 게 너무 많다! 의경인 정경훈이 우연히 그녀를 돕게되고 강혜정은 정경훈을 따르게 되는데 그녀가 정신지체인것을 알고 피하는 정경훈 그러나 자꾸 강혜정이 눈에 밟히는구나.. 엄마 배종옥은 암으로 이제 얼마 못사시고 홀로 남겨질 딸을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눈물을 흘리게 되는 구나.. 엄마가 돌아가시고 난 후에 놀이동산에 시험을 보고 열심히 살려고 하는 강혜정의 모습에서 희망을 본다. 강혜정은 이런 연기가 제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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