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6일
[영화평]미스트
음. 안개가 fog뿐 아니라 mist라고도 표현이 된다는 것을 알게해준것이 이 영화를 보고 얻은 정보고 교훈이다. 군인들이 잘몬 연 차원의 문 때문에 나타난 괴 생명체들. 1000배쯤 커진 모기전갈과 날아다니는 익룡 그리고 가재손을 가진 큰 괴물과 조낸 거대한 촉수를 가진 거대 괴물.. 쇼핑몰 사람들은 안개에 갇혀 나가지 못하는데 의견이 충돌하고 서로 자기 의련을 내세우면 나가자, 여기서 구조대를 기다리자 말들이 많다 .. 이때부터 공격해 오는 괴 생물체들.. 사실 큰 촉수 괴물을 제외하고는 충분히 싸워 이길 수 있으리라 본다. 성인이 쇼핑몰에 총 80여명은 있어보이고 무기가 될 만한 것들도 많고 전갈모기 괴물한테 쏘여서 죽다니.. 무조건 떄려잡는 거다. 딱딱해 보이지만 떨어뜨려서 밟으면 죽는 거다.. 근데 거미괴물은 조금 처리가 곤란하겠어. 이게 에어리언도 아니고 무슨 염산 거미줄을 쏘냐고.. 젠당. 미친 교회쟁이가 나오고 사람들을 선동하고 제물을 찾고 이성이 있는 8명이 탈출을 시도한다. 결국 차량에 탑승한 사람은 총 5명 안개속에 서행으로 최선을 다해 천천히 나아가는데 기름이 떨어지고 이제 이들에게 남은 것은 총한자루. 아빠는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선생님 그리고 자기 아들까지 총으로 쏜다. 자살을 택한 것이다. 총알 한발이 모자라 아빠는 괴물에게 미친듯이 고함을 치는데 이때 다가오는 것은 에이브리함 전차.. 화염방사기로 안개를 몰아내며 괴물을 처치하고 멋진 군대가 출동한 것이다. 결국 2분만 기다렸어도 다들 살았을 것을.. 조급증이 부른 아주 찜찜한 결말의 영화.. 아 기분나빠..

# by | 2008/03/16 23:00 | 영화평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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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사람은 무릎을꿀혹 절규를한다 ............개 망작 영화의 진리.